Run / 마이앤트메리
2008년
앨범 Circle을 마지막으로
긴 침묵에 들어갔던
밴드 마이앤트메리가
15년 만에 돌아와 내놓은
EP 앨범 Right NOW의 수록곡으로
이전보다 성숙해진 사운드와
홍대 1세대 밴드만의 색이 느껴지는
모던 록입니다.
균형 잡힌 연주와
안정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온스테이지 라이브 버전은
연주와 편곡, 믹싱 등 모든 면에서
앨범 버전보다 한층 더
살아있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속도를 줄일 수 없어 마지막이란 걸 알고 있으니'
계속 달려야 한다는 독백은
오늘도
여전히 삶에 치이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공감의 헌사입니다.
이 글은 음악 큐레이션 프로젝트 '지브라 베타'에 먼저 소개되었습니다.
지브라 베타는 매주 1-2회 음악을 큐레이션 하고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