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외쿡인노동자 Jun 20. 2019

공유오피스 체험 @ 씨애틀

실리콘밸리의 디지털노마드 - 공유오피스

2016년 4월 15일, 씨애틀 다운타운 위워크


Trying this co-working place out in this afternoon. Pretty neat and immersive place to work. Surprised that there are 300+ companies in the 3-story co-working space. So far so great. Thanks for the invite Brian :)


미국 전역에 있는 WeWork 에서 드디어 일을 해보는 중. 깔끔하고 분위기도 굉장히 좋다. 매일 매일 일하려면 아무래도 오피스가 있어야겠지만, 한번쯤 일해보고 싶었던 코워킹 스페이스에서의 경험 굿굿! :)


그리고 목요일에는 해피아워라고 피자에 맥주도 공짜로 주는데 퀄리티가 ... (y)


*


그때까지만해도 공유오피스는 낯선 개념이었고, 지인이 일하고 있어 겸사 겸사 초대 받아가서 일을 했다. 초대해준 형은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 성공을 이끌고 있다. 저날은 일 끝나자마자 초대해준 형이랑 신나게 놀았지 싶음.

매거진의 이전글 DevOps 가 모자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