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형적인 시골 마을, 분위기 있고 앤틱 한 호텔
1-11. 샌프란시스코 시내 구경을 하기 전에 체크인
오후 일정을 소화하기 전에 호텔에 들려서 체크인하고
좀 씻고 나가기로 했다.
우리의 샌프란시스코
첫 숙박 장소는
여기 너무 좋았다.
뭔가 시골 갬성... 아늑하고 여유롭고 한적한 느낌.
앤틱 한 감성 한 스푼,
가성비 가격으로 반해버린 이곳
물론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아주 멀리
동떨어진 곳에 있지만 ㅎ
우리는 처음부터 시외곽지로 숙박장소를 찾고 있었기에 딱 좋은 곳이었다!
현재는 평이 너무 좋지 않아서, 추천하지 않는다. 너무 낡고 리모델링이 시급하다고 한다 ㅎㅎ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해서
미국 서부 와인의 생산지 -나파밸리로 가야 하기에
이렇게 시외 외각에 있는 숙소로 숙박지를 정했다.
일단 1층 단층의 숙소가 쭉 이어져있다.
잔디 정원이 각 방마다 앞에 펼쳐져 있었고, 뒤로는 주차장이 넉넉히 있어서 우리한테는 타운하우스 같은 곳이었다.
"우와........ 뭐야 여기 수영장!! 미쳤어!!"
샌프란시스코는 10월에 가면 쌀쌀하다.
수영장은 좀 춥더라!
"가격이 저렴한... 이유가 ㅋㅋㅋ 수영장 수질 때문인가 봐 ㅋㅋㅋㅋ"
수영장 안에는 수질 청소하는 머신이 돌아다니고 있었지만,, 벌레가 둥둥 떠다녔고,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바로 옆에 스파!! 이건 좋은걸?
우린 작고 아담한
스파를 즐기기로 했다!
에너지드링크를 마시며 ㅋㅋㅋ
샤워하기 전에 ㅋㅋㅋㅋ
스파에서 놀았다.
최고잖아 ㅋㅋ
따뜻한 물!!
넉넉한 더블침대 두 개.
우리 드디어 쉬는구나 ㅠ
숙소가 진짜 좋다 ㅋㅋ
그 전날 밤새서 무박여행 - 라스베이거스..
피로가 아직 ㅋㅋㅋㅋ 몸에 남아 있어서
숙소 보고 너무 행복했다.
"여기 봐!! 화장실도 귀여워!"
룸은 넉넉하고
분위기는 고즈넉해서
옛날집에 간 느낌이었다!! 이게 바로 미국인가?!
우리는 지원금에서
1인당 숙박비가 5만 원이었기에 총 15만 원 예산에서 호텔을 선택해야 했는데
인마린앤드스위트호텔이 14만원대였어서 딱 좋았다.
스파도 하고 샤워도 하고,
약간의 피로를 털어낸 우리...
심지어 지나는 블로거라고, 호텔 곳곳을 돌아다니며 촬영도 하고, 스파 기록도 남기면서, 쉬질 않았다.
진짜... 에너자이저인가...
"나 레드불 마셔서 괜찮아. ^^^^^^"
이건 정말 정신승리다 ㅋㅋㅋ

잠시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쉬다가,
가만히 있으니 심심하다.
머리 대고 잠드는 순간,
내일 까지 자버릴 것만 같았다.....
빨리, 더 몸이 지치기 전에,
호텔에서 옷을 갈아입고 샌프란시스코 시내로 마실을 나가기로 했다.
미국여행 3일차, 우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숙소에서 쉴수가 없다. 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밤 지나는 앓아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