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 품에서 나만의어두운 동굴을 만들어오늘도 땅굴을 팝니다당신의 품에서 벗어나려더 깊은 어둠으로 나아갑니다내가 가는 곳이 당신의 깊숙한 품인 줄 모르고난 당신의 가장 낮고 단단한 곳에서한없는 눈물 보았습니다나 오늘도 걸어요당신의 눈물로 나 오늘도 살아요당신의 십자가로
삶에 다가온 따스한 마음을 수집하며 기록해요. 당신의 마음 한 켠이 따스히 밝아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