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짜 그렇다.
대다수의 많은 사람은
"누구에게 투표를 할까" 보다 "오늘 점심에 뭐 먹지?" 를 더 고민한다.
그게 나쁘다는 뜻이 아니다.
그냥... 그게 현실이라는 말.
미국에서 심리학과 범죄심리학 전공으로 대학교와 대학원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내 심리연구회사에서 한국인의 심리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