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수필 #글
최고의 우울에 닿으면 운동을 시작한다. 살기 싫은 삶에 처방하는 나의 최선이다. 뱉지 않고 삼키는 삶을 사는 나는 삶은 절대 가벼웠던 적이 없다. 삶이 무거워 나를 질식시킬 것만 같을 땐 살을 뺀다. 아이러니한 조화지만 효과가 꽤 괜찮다.
born to be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