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일상 #에세이 #일기

by 공영

나는 하늘이 좋다.
눈부시게 빛나는 찬란한 금빛 물결.

나는 바다가 좋다.
세상 모든 것을 삼킨 듯한 칠흑같은 고요.

크게 숨을 쉴 수 있는 유이한 안식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