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에세이 #글
또 깼다.
꿈에 당신이 또 나왔어.
당신이 뭐라고 했는지 알아?
“우리 결혼을 좀 서둘러야겠어. “
나 내가 이런 꿈을 꾸게 될지, 저 말이 듣고 싶은 날이 올지 감히 상상도 못 했어.
내 마음을 꾹꾹 눌러 남아 당신에게 보고 싶다는 네 음절을 보낼게.
보고 싶다.
사랑해.
born to be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