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에 대해
출근을 하는데
비둘기 한 마리가 더운지
배를 깔고 쉬고 있었다.
왠지 휴식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멀리서 한 카트 찍고
크게 돌아 지나쳤다.
비둘기 한 마리인데
쫌
배울 점이 있는 것 같다.
눈치 안 보고
제대로 쉴 줄 아는
저 친구가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