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hicago.​대담하게, 나만의 하늘을 우러르다

​당신의 하늘은 지금 어떤 색인가요?

by 게으른 성실

고개를 한껏 젖혀야만 닿을 수 있는 저 높은 끝을 향해, 빌딩들은 서로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서 있습니다. 때로는 저 거대한 그림자가 우리를 덮치는 것 같아 막막할 때도 있겠죠. 하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 짙은 어둠조차, 더 높이 오르기 위해 감내해야 할 대담한 도전의 그림자가 아닐까 하고요.


​복잡한 도시의 표지판이 제 자리를 알려주듯, 스스로에 대한 단단한 신뢰만이 당신을 온전한 ‘나만의 길’로 데려가 줄 거예요. 차가운 콘크리트 숲 사이에서도 기어코 선명한 파란색 희망을 찾아내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흔들려도 괜찮아요. 당신은 지금, 당신만의 속도로 가장 빛나는 구역(Zone)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니까요.


​오늘, 당신의 마음속 나침반은 어디를 향해 기분 좋게 떨리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