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새벽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아직 그날 새벽을 잊을 수 없습니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하고 싶은 자잘한 일들을 합니다. 뭐든 남기기를 좋아합니다. 남기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