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18일
12일 (월)
1. 양성종양 판정!
2. 호르몬 수치도 정상이라 호르몬 약을 먹지 않아도 됨에 감사!
3. 아빠 엄마께서 너무나 안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뻤다.
13일(화)
1. 소식을 전하니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주는 지인들의 진심이 느껴진다. 내가 이렇게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고 있구나 새삼 감사함을 느낀다.
15일 (목)
1. 짐싸기 두상자 성공.
2. 동생 회사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옴에 감사.
3. 과학관에서 본 영화는 생각보다 훨씬 몰입감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
16일 (금)
1. 나에게는 먼 육촌언니분께서 아들이 친정에 와 있는 기간 내내 잘 챙겨주시고 따뜻한 챙김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
2. 시부모님께서 내려오셔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가심에 감사.
3. 식후 커피타임에는 더욱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됨에 감사.
17일 (토)
1. 남편이 한국에 잘 도착함에 감사.
주말에 서점도 가고 동생네도 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결혼 후 출산까지 한 이후로는 이런 시간을 갖는것이 힘들었는데
이번에 한국에 머무르면서는, 그리고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수술하고 한들을 더 머물게 되면서
친정 식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었다.
걱정도 끼치고 수고도 엄청나게 많이 끼쳤지만 시간을 많이 보내고 부대끼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