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너무 빨리 가지 마

조영필역

by 조영필 Zho YP

너무 빨리 가지 마!


창의성은 당신이 스스로 실수를 저지르게 하는 것이다. 예술/기술(Art)은 어떤 실수들을 계속할 것인지 아는 것이다.


- 스콧 아담스 (Scott Adams)



최근 두 번의 뉴스레터는 원래의 문제 해결을 모색함에 있어서, 우연의 역할을 다루었다.


가끔 우리는 이러한 우연적 사건들이 일어나기를 너무 오래도록 기다린다. 몇 년 더 일찍 개발되어질 수도 있었던 아이디어는 준비된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해 그리고 그것들이 발견되기 전에 우연적 사건을 기다리면서 남겨진다.


아시트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순전한 우연의 결과로 보이는 아이디어들을 아시트로 발견하는 것은 가능하다.


아시트는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키고 동시에 우리를 위한 통제된 개념적 우연을 창조한다.


당신은 최대 속도 제한을 강제하는 다음 아이디어가 우연히 생겨났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방법론적 생각의 결과라고 생각하나요?


글쎄 나는 가속기에 무섭게 발을 올리는 운전자들을 잡기 위하여 프랑스에서 사용된 재미있고 독창적인 방법에 대하여 들었다.


이 방법은 단지 요금소가 있는 도로에서만 적합하다.


이 아이디어는 차량이 한 요금소로부터 다음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다. 만약 차량이 그 구간을 매우 짧은 시간에 통과하면, 운전자가 과속을 한 것이 명백하므로 벌금을 내야 한다. 그런데, 당국이 벌금을 수금하기 위하여 톨게이트의 요금징수원들을 또한 활용하는지는 나는 모른다. (프랑스의 독자가 이 방법에 대하여 더 상세한 정보를 주면 고맙겠다.)


그래서 우리는 아시트를 사용하여 어떻게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얻을 것인가?


이 경우에 사용하는 옳은 도구는 “대상 제거”일 것이다.


이 도구에 따라 우리는 문제 내에 있는 한 대상(스피드 트랩)을 제거하고, 문제 영역 내에서 그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한 대상(요금소)을 찾는다.


속도위반 벌금에 대하여 말하자면, 나는 한 노키아의 임원이 50 km 구역에서 시속 75 km로 운행하여 100,000 달러(약 1억 원 이상)를 추징당했다고 들었다. 핀란드에서는 벌금액은 위반자의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핀란드 정부는 벌금액과 개인의 수입 사이의 대칭을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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