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필역
프라이밍(priming)
만약 A가 성공이라면, 공식은 A = X + Y + Z이다. X는 일이고, Y는 놀이이고, 그리고 Z는 입 닥쳐 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나는 이 인용구에 대하여 어떤 것을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충고를 따라서 입을 닫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 주의 특집이다.
이번에 나는 프라이밍이라고 하는 재미있는 심리학적 현상에 대하여 쓰기로 결심했다 – 나는 그것이 창의성과 (더 엄밀하게는 창의성을 억제하는 것과) 많은 관련이 있다고 믿고 있다.
프라이밍은 무엇인가?
사례로 시작하겠다.
당신이 어떤 심리학적 실험에 참여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그 실험에서 당신은 모니터를 지켜보다가 문자들의 띠를 본다.
당신의 임무는 그 문자열이 의미 있는 단어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즉 당신이 문자열 XXCFTR을 얻으면, 그것은 단어가 아니다.
그리고 당신이 문자열 DOCTOR을 얻으면, 그것은 단어이다.
당신은 결정을 하면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그때 두 번째 문자열이 나타난다.
실험자는 당신이 그 결정을 하는데, 시간을 얼마나 소요하는지를 측정한다.
이제 재미있는 부분 :
실험 중에 당신은 문자열 NURSE를 얻고, 그러고 나서 문자열 DOCTOR를 얻었다고 가정하자.
문자열 NURSE의 출현은 단어 DOCTOR를 결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 당연해 보이지만, 실험은 두 연속적인 문자열이 (NURSE와 DOCTOR처럼) 의미상 관련되어 있다면, 두 번째 문자열(DOCTOR)을 단어라고 결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훨씬 더 빠르다.
뇌는 자동적으로, 비자발적으로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간호원(nurse)을 처리하고 있을 때 의사(doctor)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 이것이 프라이밍이다.
형식적으로는, 프라이밍은 결정 상황에서 어떤 정보에 앞선 노출의 영향으로서 발생하는 결정의, 속도나 정확도에 대한 증가로서 정의된다.
프라이밍은 완전히 비자발적이고 무의식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다시 유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프라이밍은 창의성과 어떻게 연관된다는 것인가?
프라이밍을 보는 또 다른 (약간 극단적으로 단순화한, 그러나 유용하다고 - 내가 인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우리가 무언가에 대하여 생각할 때, 우리의 마음은 대개 동일한 것에 대한 지속적인 사고 과정을 환영한다.
당신은 (예를 들면, 더스틴 호프만 Dustin Hoffman 같은) 어떤 이름을 떠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대신에 다른 이름이 (예를 들면, 로버트 레드포드 Robert Redford) 튀어나오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당신은 혼잣말로, “아니야, 로버트 레드포드는 아니야,” 그리고 당신은 다시 애를 쓴다. 누가 다시 마음에 떠오르는가? 물론… 로버트 레드포드이다.
그리고 당신이 로버트 레드포드를 마음에서 밀어 내치려고 하면 할수록 당신의 마음은 다시금 당신의 기억으로부터 로버트 레드포드를 재발견해낸다.
동일한 현상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할 때도 일어난다. 착수시점부터, 당신이 문제에 노출되고 있을 때, 몇 가지 아이디어들이 떠오른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당신의 마음은 자동적으로 이들 아이디어에 ‘미리 준비 primed’ 되고, 당신이 어떤 다른 것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당신이 당신의 초기 아이디어들을 제거하려고 하면 할수록, 당신의 마음은 이들 아이디어들을 유지하려고 고집한다.
프라이밍 현상을 제거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하나는 단순히 시간이 지나가게 하고, 또 당신의 마음이 다른 것들을 다루기 시작하여, 당신이 신선한 접근을 할 준비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또 다른 해결책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시작할 수 있다.
내가 권고하는 것은 당신을 장전된(primed) 생각 밖으로 나오도록 할 외부의 생각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생각 보조기구는, 물론 …
아시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