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필역
(이글은 <경마>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제 그들을 가게 하라…
어떤 사람들은 규율을 따분한 것으로 간주한다. 내게는 그것이 나를 자유롭게 날게 하는 일종의 절차이다.
- 줄리 앤드루스(Julie Andrews)
어떤 면에서 줄리 앤드루스는 실제로 여기서 아시트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다.
왜? 글쎄 아시트는 실제로 당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하는 생각 규율이다.
여기 자난주 퍼즐에 대한 해결책이다:
늙은 현인은 두 아들에게 말을 바꾸어 타라고 말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 각자는 그들 자신의 말이 최후에 들어오도록 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 빨리 말을 타려고 노력하게 된다.
이것은 아시트의 분할 기법의 실행이다. 우리가 처음 그 상황을 볼 때, 기수와 그의 말은 분리될 수 없는, 단일한 실체로 보인다. 분할은 우리가 기수를 그 말로부터 분리하여 그들을 재조합하도록 돕는다.
물론 문제는 어떤 새로운 대상을 추가하지 않고 또한 해결되었다, 따라서 아시트의 닫힌 세계 원리는 여기에서도 또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