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필역
창의성 촉진자로서의 실수
실수는 발견의 입구이다
- 제임스 조이스
많은 위대한 아이디어가 실수로 발견되었다는 것은 진실이다. 딱 맞는 사례로 마리 퀴리의 방사능 물질 발견은 잘-알려진 이야기이다.
또 다른 잘-알려진 사례는 포스트-잇 스티커의 발명이다. 이 스티커 발명의 계기는 아크릴 접착물의 강도를 개선하기 위한 어떤 실패한 시도에서 비롯되었다.
더 강한 접착제 대신에 그 결과물은 접착물이 종이에 용해되지 않는 미소한 알갱이로 형성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더 약한 접착제이었다.
처음에 3M의 사람들은 그들이 이 새로운 물질에서 어떤 용도를 찾을 수 있을지 몰랐다.
재미있게도 새로운 접착제의 용도는 물론 우연히 발견되었다.
아트 프라이 (Art Fry)는 3M의 신제품 개발팀원 출신이다 :
…”교회 성가대에 서서 노래할 때, 나는 노래를 표시하는 데 사용하던 작은 종이 조각이 떨어진 것을 알고, 손으로 더듬어, 올바른 페이지를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뒤이어 지루한 설교가 이어졌고, 내 마음은 다시 이 음악의 문제 상황으로 돌아가서 방황하고 있었다, 그때, 나는 “통찰의 섬광” 중 하나를 보았다 : 유레카! 나는 내가 실버 박사의 접착제로 서표(書標)를 만들면, 그것은 책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붙이고 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인용문 사이트 :
http://mustang.coled.umn.edu/inventing/postit.html
질문은 발견을 가속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이다. 우리는 의도적으로 실수를 하기 시작해야 하는가?
여러 방법으로 아시트는 우리로 하여금 유망한 개념적 실수를 하게 만든다.
그러나 먼저 우리 자신에게 질문하자, 왜 실수는 우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돕는가?
실수의 본질에 의해 실수는 결코 진공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들은 우리가 익숙한 환경 (당신이 좋아한다면, 닫힌 세계) 내에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일어난다.
그것이 바로 실수가 우리로 하여금 기지(旣知)의 익숙한 대상을 새로운 방법으로 보도록 돕는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정확히 아시트 기법이 하고 있는 것이다.
아시트 기법은 우리가 아시트의 도움 없이는 고려하지 않았을 방법으로 문제 세계 내의 대상들을 우리가 실제로 (그러나 개념적으로) 변하게 하도록 돕는다.
포스트-잇 발명으로 돌아가서, 우리는 그것이 아시트의 질적 변화 원리의 적용의 고전적 사례임을 알 수 있다.
보통의 생각은 접착제는 더 달라붙을수록 더 좋은 것이다. 아시트는 말한다, 접착제가 더 약할수록 더 좋은 적용처를 찾으라고.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번 주에 완전히 다른 것에 대하여 쓸 계획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 완전히 다른 것을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금주의 인용구를 발견했다.
그래서 이 주제 자체가 또한 우연한 발견의 또 다른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