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필역
튀거나 죽거나 (Differentiate or die)
나는 생각했다, 서로를 알아가기를 시작하는 것은 재미있을 수 있다고, 그래서 아마 어떤 사람이 창조성을 환기시키는 관점을 담은 재미있는 기고를 쓸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할 것이라고. 그렇지 않다면, 아마 당신은 제공할 재미있는 상품이나 용역을 가지고 있겠지요? 우리의 독자들에게 적절하다면, 나는 기꺼이 그것을 여기서 공개할 것이다.
물론 우리는 모든 것을 사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몇 개의 재미있는 개념들이 순환하는 것은 재미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 대하여 더 배울 수 있다. 나는 당신들의 반응을 고대한다.
이제 금주의 인용구로 :
우리는 우리가 보는 세상을 기술하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가 기술할 수 있는 세상을 본다.
- 르네 데카르트
그리고 여기 금주의 기사 :
창조성은 차이를 만드는 도구이다.
당신은 경쟁자들이 하는 것과 다른 어떤 것을 하고 싶다.
그리고, 더욱 어려운 것 조차, 당신은 당신이 어제 했던 것과 다른 어떤 것을 하고 싶다.
요즈음 나는 차이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이 차이를 만들고자 할 때, 우리를 돕는 아시트의 역할도) 이 생각은 잭 트라우트의 위대한 책 “튀거나 죽거나”를 읽으면서 점화되었다.
이 책의 제목이 말해준다, 모든 것을 – 당신이 생존하려면 경쟁자들에게서 멀치감치 떨어져야 한다.
이 기사는 책의 리뷰가 아니다, 따라서 나는 책에 대하여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당신들과 공유하고 싶은 것은 책의 마지막 장에 있는 저자의 재미있는 관찰이다, “왜 CEO는 실패하는가”라는 제목이 붙은 섹션에서.
이 섹션에서 저자는 “잘못된 실행”이 CEO의 실패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경영 구루가 쓴 “포츈”지의 기고문을 언급한다.
잭 트라우트는 이 견해를 수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쉽게 동의한다.) 그는 주장한다, CEO의 행동을 실패하게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이것은 나에게 요점이 쏙 들어온다, 아시트를 제시하면, 많은 중역들은 “우리에게는 아이디어는 충분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X입니다”라고 반응한다.
그리고 X는 다양하다, 훌륭한 영업사원으로부터, 투자, (공장의 최대) 생산 능력, 그리고 기타에 이르기까지.
많은 경영자들은 그들의 사업을 진전시키는 데 있어 아이디어의 역할을 저평가한다.
그리고 그렇지만 트라우트는 잘못된 생각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경영자의 사례를 계속 제시한다.
케이마트의 CEO는 월마트의 가격과 경쟁을 하려고 했다, 그리고 일자리를 잃었다.
켈로그의 CEO는 켈로그의 주요 사업인 : 시리얼과는 동떨어진 베이글과 냉동 라자냐 같은 많은 브랜드와 다른 아이템을 추가했다. 켈로그의 실행의 결과도 동떨어졌다.
선빔(Sunbeam)의 CEO는 단지 비용 절감에만 관심 있었다. 그것은 그가 회사를 거의 비용 치르게 (잃게) 하였다.
요점은 우리가 차이를 만드는 좋은 생각이 없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고작 가격을 내리고, 새 제품을 추가하고 (동시에 당신의 브랜드를 희석시키고), 또는 비용을 절감하는 것 정도이다.
문제는 누구나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 나쁜 것은 당신이 처음에 가격을 내리면, 경쟁자가 비슷하게 추종하여 당신보다 더 가격을 칠 때, 아무도 당신이 한 일을 기억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당신은 먼저 좋은 생각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그것을 실행할 좋은 사람이 필요하다. (물론 좋은 사람이 좋은 생각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아시트는 당신이 이기는 아이디어를 고안하게 돕는 위대한 도구이다. 아시트의 닫힌 세계 원리는 당신이 이미 탁월한 것 너머로 너무 멀리 가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시트의 질적 변화 원리는 당신으로 하여금 저가 판매와 비용 절감을 착수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