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비평가가 추천한 책보다 '클릭'이 뽑아낸 목록이 더 잘 팔려
개개인이 어떤 책을 샀는지... 결과는 상대도 안 됐다. .. 이 시스템은 아마존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게 됐다.
"빅데이터는 안경 같은 겁니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데이터가 기업 재무제표에 표시되는 것도 시간 문제라고 강조했다.
"데이터는 기업의 중요 자산이자 경제의 필수 원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이 되고 있다. 말하자면, 정보경제의 석유가 된 것"
"빅데이터란 큰 규모를 활용해 더 작은 규모에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통찰이나 새로운 형태의 가치를 추출해내는 일이라고 봅니다. ... 새로운 시각으로..."
오로지 감(직관)에 의존하뎐 비즈니스 방식 빅데이터 활용하자 실패확률 낮아져
앞으로..빅데이터가 경쟁우위의 원천..산업구조 재편..그 혜택은 불공평하게 누적..데이터 가치를 모르는 회사는 경쟁서 밀리고 망하게 될 것..
데이터 전략.. 자신의 회사만이 생성할 수 있는 데이터가 무엇이며, 어떤 가치를 가질지...
인과성(casuality) 에 대한 집착을 일부 포기하고 → 상관성(correlation) 에 만족해야..이유는 모른 채 결론만 알게 됩니다.
인과관계 추구라는 오래된 습관에서 멀어져야 합니다... 그 대신 우리는 패턴이나 상관성을 찾으면서 새로운 이해와 귀중한 통찰을 얻을 것입니다. 상관성은 어떤 일이 정확히 왜 벌어지고 있는지 설명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이 일어나는 중이라고 경고해 줄 수 있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빅데이터에서 중요한 것은 결론이지 이유가 아닙니다. 어떤 현상의 원인을 항상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데이터 스스로 진실을 드러내게 하면 됩니다.
빅데이터 세상으로 옮겨갈려면 정밀성의 장점에 관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엣날처럼 정보에 굶주린 상황이 아닙니다.
데이터 보유자들은 ..자산의 잠재적 가치를 더 잘 알게 될 것..자신의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게 될 것..이체 접근하려는 외부인들에게는 높은 가격을 책정할 것입니다.
(조선일보, 2015. 5. 30, 배정원 조선비즈 기자)
(2015. 6. 3)
감상: 이 기사를 읽던 그때는 아직 알파고-이세돌 대국(2016년 3월)이 열리기 전이어서, 빅데이터가 그렇게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2021.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