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owitz (조영필 역)
2.1.13. 왈라스(Wallas)의 이론: 준비(Preparation), 배양(Incubation), 조명(Illumination) 및 정교화(Elaboration) 과정으로서의 창의성
왈라스는 푸앵카레[Poincare, 1913] 및 기타 자기성찰 보고서를 바탕으로 필요한 단계에 기반한 창조적 과정에 대한 이론을 공식화했다(formulated). 왈라스의 이론에서, 창조 행위는 문제의 존재, 결핍 또는 필요가 식별되고, 상황에 관련된 요소들이 탐구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몇몇 아이디어들이 평가되지만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준비 단계에서 시작된다. 준비 단계를 완료한 후 문제해결사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문제를 제쳐두고 해결하려는 의식적인 생각이 없는 배양 단계로 들어간다. 그러나 수많은 조합을 시험하는 마음의 잠재의식 수준에서 문제 해결 과정은 지속되는데, 그 중 하나가 갑자기, 통찰력의 섬광과 함께 경계를 넘어 의식수준에 이르는데, 이는 조명 단계를 구성하는 사건이다. 조명이 해결책을 가지고 올 때, 필요한 모든 세부사항을 포함하지 않으며, 또한 아주 실행성이 높지 않으며, 게다가 아이디어 단지 잘못된 것일 수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세부사항을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검증하기 위한 추가적인 단계로서 정교화가 필요하다.
Wallas의 창조적 과정 모델은 인지과학 커뮤니티에서 널리 받아들여졌으며[Torrance, 1988] 다른 연구자들이 4단계 각각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세련된 모델을 제안하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세이퍼트 등[Seifert et al., 1995]은 다양한 단계를 연구하기 위해 실험실 실험을 사용했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준비 단계에서 실패의 역할을 지적한다. "교착상태(impasse)에 도달했을 때, 교착상태에 대한 특별한 촉진적 기억의 흔적이 적절하게 저장되도록 하기 위해 그렇게 간주되어야 합니다" (p. 110). 배양 단계에 대한 그들의 연구는 세 가지 하위단계를 식별할 수 있게 했다: 그것은 문제해결사가 다양한 외부 자극에 우발적으로 노출될 확률을 높이는 다른 활동에 관여하는 중간 배양, 문제해결사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한 조각의 정보를 우연히 접하는 새로운 정보로의 외부 노출, 그리고 새로운 정보에 대한 노출이 이전의 문제 해결 교착상태와 관련된 실패 지수에 대한 접근을 촉발하는 실패 지수의 검색(retrieval)의 세 하위단계이다.
Hadmard는 마음의 3단계 모델에서 끌어온 배양 단계 모델을 제시했다. 우리가 넘나드는 정신적 단계를 인지하고 있는 일상적 사고방식을 언급하는 완전 의식, 무의식 수준, 자기 성찰이 불가능한 사고 과정을 언급하는 무의식 수준, 그리고 우리가 아이디어들은 알고 있지만 그것에 집중하지 않는 두 극단 사이의 회색 영역인 주변 수준이 그것들이다 [Langley and Jones, 1988]. Hadmard의 모델에 따르면, 배양 단계 동안 무의식은 의도적으로 작업하는 것처럼 대안 해결책 및 조합을 맡아서 적극적으로 평가한다. 하나의 매우 유망한 아이디어가 발견되면 무의식 수준은 그것을 주변 수준으로 전달한다. 마음은 이 새로운 아이디어에 사로잡혀 조명 단계를 경험한다. Hadmard의 견해는 배양 메커니즘으로서 잠재의식에서의 우연 결합을 강조하는 보다 최근의 많은 배양 이론들과 대조적이다 [Csiksentmihalyi and Sawyer, 1995].
선택적 망각, Simon의 [Simon, 1977] 배양 효과 모델은 배양 단계에서 문제해결사는 이전에 해결책 프로세스를 손상시켰던 부적절한 해결책 전략을 잊도록 한다고 가정한다. 4단계 모델이 널리 받아들여졌지만 여전히 의구심은 들려온다. 예를 들어 퍼킨스는 "확장된 무의식적 추론의 의미에서 배양이 존재한다고 믿을 이유가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Perkins, 1995].
Horowitz의 박사학위 논문에서(2021.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