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owitz (조영필 역)
2.1.14. 2차 변화로서의 창의성
변화(Change) [Watzlawick et al, 1979]라는 책의 저자는 두 가지 유형의 시스템 변화를 흥미롭게 구분한다. 시스템 구성 요소가 시스템 프레임워크의 논리적 수준에서 수정되는 1차 변화와 메타 수준(즉, 현재 시스템이 하위 구성 요소 또는 하위 범주인 또다른 상위 수준 시스템)에서 작동하는 2차 변화가 그것들이다. 창의성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지만 이 책에 제시된 예는 2차 변화를 구현하는 해결책과 창의적인 해결책 사이의 긴밀한 연결을 제안한다. 1차 변화와 2차 변화의 차이를 명확히 하는 간단한 예(저자들의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것)는 누군가가 실수로 잘못된 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나와 그가 익숙한 같은 경로를 따라 "자신의 사무실"로 가는 경우로, 그는 자신의 사무실이라고 생각하는 곳을 열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더 나쁜 경우는 중요한 회의 중에 다른 사람의 사무실에 갑자기 뛰어드는) 사례이다. 이 사례에서 1차 변화는 더 열심히 시도하거나 다른 열쇠를 시도하는 것과 같은 움직임이 포함된다. 2차 변화는 현재 수준(복도 또는 층)이 아닌 메타 수준(건물)에서 상황을 보기를 요구한다. 메타 시스템 수준의 해결책은 충돌하는 요구 사항이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시스템 수준에서는 종종 역설적으로 보인다.
Horowitz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2021.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