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owitz (조영필 역)
2.1.16. Weisberg 이론: '특별하지 않은 것'으로서의 창의성
상기 제시한 14가지 창의성 이론은 창의적 사고의 메커니즘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 창조적 프로세스를 다른 비창조적 문제 해결 과정과 질적으로 다른 것으로 보면서 그 창조적 프로세스의 독특한 특징을 드러내려고 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Weisberg[Weisberg, 1993]는 소위 '창조적 프로세스'가 훌륭한 문제 해결의 표현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창조적 프로세스를 구별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은 Weisberg가 "천재의 신화"라고 부르는 것에 기인한다.
Weisberg에 따르면 창조적 사고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상황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정보를 기반으로 과거를 넘어서기도 한다. Weisberg는 (문제해결사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창조적인 프로세스로 보일 수 있는 문제 해결 과정의 기초가 되는 메커니즘으로 다음 메커니즘을 제안한다. 대상 유추 선택이 표적 영역과 원천 영역 모두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유사 단서에 기반하는 근사 유추(near analogies), 환경적 사건에 의해 촉발되어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를 낳는 연상-연쇄(associations-chain) (Mednick의 이론과 달리 Weisberg는 연관 위계 구조에 대해 구별하지 않음), 정정 및 수정(revision and modification) - 그들의 창조물을 전체적으로 구상하거나 수정 없이 창작한 것으로 설명하는 일부 창작자의 보고서와 달리, 모든 대규모 작품은 최종 제품의 일별만으로 시작되며 항상 초기 형태와 최종 형태 사이에 정정 및 수정을 거친다. 위의 모든 메커니즘은 일반 사람들과 위대한 성취자들 모두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사고 유형이다. Weisberg는 창조적 결과물의 개인차는 영역별 전문 지식, 환경 지원, 기회, 동기 부여 및 헌신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Horowitz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2021.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