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부
바다
女子大學校(여자대학교)의 寄宿舍(기숙사) 같은 거
그 가을날, 그 진구렁의
진구렁의
죽은 풀꽃 마르던 냄새 같은 거
오―肉身(육신) 밖으로 나가고 싶어
肉身 밖으로 나가고 싶어
(우리시대 요절시인, 삼인행)
감상: 짭잘하고 향긋한 바다 내음과 밤꽃 내음이 만나려 한다.
(2021. 9. 23)
<파도가 하늘을 쏟아낼 때> 출간작가
물고지돕. 호기심 탐구자. 탐구 대상 : 시, 몸과 마음, 장기와 바둑의 기원, 돈, 한국어와 외국어, 문통(問洞), 기업가정신, 신뢰, 민주, 법치, 중독, 세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