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필역
(이슈 30의 본문에 이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당신에게 수수께끼를 낼 것이다. 평상시처럼 그것을 급하게 풀려고 하지 말고, 어떤 [생각] 도구들이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먼저 생각하라:
당신은 메마르고 이글거리는 평원의 한 가운데에 서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북쪽 300 미터 지점에서 화재가 일어난 것을 본다, 안타깝게도 북풍이 일고 (초당 1 미터의 속도로 북쪽에서부터 남쪽으로 오고 있고) 피할 길은 없다. (당신의 속도는 초당 ½ 미터이다.)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창조적인 해결책을 위해, 다음 주에 맞춰봅시다.
in a week
여기 지난주의 퍼즐의 해결책이 있다.:
당신의 남쪽으로 평원에 불을 질러라 그리고는 앞의 화염 뒤에서 남쪽으로 걷기 시작하라. 북쪽 화염이 당신의 원래 위치에 도달하면 그것은 멈출 것이다.(더 탈 것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당신은 구조된다.
이것은 물론 아시트의 증식 기법의 멋진 적용이다. 우리는 화재 문제에 또 다른 화재를 더함으로써 해결했다.
My Note
1. 산불에 대해서 또 다른 불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퍼즐이라고 할 것도 없다.
그러나 이것을 아시트 적으로 생각하면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꼼짝없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발견하는 증식 기법이기 때문이다.
산불과 맞불로 증식 기법을 기억해 둔다면 필요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실제로 산불에 맞불을 놓은 사례가 있다.
2009.08.31 미국 소방국은 라크라센터 고스 캐넌 동쪽에서 인근 풋힐 주택가로 산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150여명의 소방대원들을 통해 맞불 작전을 펼쳤다... 하늘에서는 헬기가 맞불 작전을 감독했다...
일부러 불을 놓아 더 이상 태울 것을 없애는 맞불 작전은 산불 진화시 통상적으로 이용된다. 약한 산불의 경우 불도저를 이용한 진화보다 토양에 미치는 피해가 적다. 또 산불이 거센 경우에는 소방대원의 안전확보 차원에서 맞불 외에는 대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