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심해', 깊은 바다.
누구나 심해처럼 깊은 수렁 속에 빠진 기분을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런 마음속을 심해라고 표현해 봤다. 아직까지 심해는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 영역이 많다고 하는데, 마음도 그런 것 같다는 생각에서 기인했다.
예전에는 모험적인 것을 좋아했던 반면, 요즘은 j형의 계획적인 부분의 안정성을 더 추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아졌다.
그러나, 때로는 심해처럼 마음속의 깊음을 탐색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런 자세가 나쁘지 않고, 나는 이런 생각 자체를 글로 표현해보고 싶다. 이런 것들도 글로 표현하고 싶은 것이 내가 글 쓰는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모두 오늘도 힘내고, 파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