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에 대한 작은 생각을 시로~
불규칙성
불규칙이라는 것은 세상 어디에나 존재한다.
지금 이 순간, 지금도 존재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이 존재와 비껴가는 것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런 불규칙성을 사회적인 관계로서 생각한다면 같이 가면서 동행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화합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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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