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브런치 인턴작가 6일차♡ 불완전, 서투른 나

♡오늘부터 브런치 인턴작가 6일차♡ 불완전, 서투른 나

♡오늘부터 브런치 인턴작가 6일차♡

불완전, 서투른 나

오늘은 아침에 길을 나서며, 기회라는 주제로 시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루에 하나씩 글을 쓰려고 노력하지만, 핑계겠지만 그게 쉽지 않을 때가 많다.

인스타툰도 연재하지만, 자유연재이다.

1일 1 게시물씩 네이버 블로그랑 인스타그램이랑

작년 봄쯤부터 게시물을 올린 것 같다.

내 인스타툰은 해골 캐릭터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점이 있다.

인스타툰을 통해 나의 감정과 생각, 느낌 등을 표현해보고 있다. 사진과 캐릭터 그리고 글이나 시 등을 함께 활용해서 하고 있다.

인스타툰 그림명은 '귤웃툰'이고, 해골을 주제로 한 캐릭터 이름은 '마바스카'이다.

인스타툰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jjj__toon

요즘은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보다는 스레드와 브런치를 열심히 하고 있다.

스레드 아이디는 @zhtmahtm86

놀러 오시면 반갑게 인사해 드리겠다.

물론 팔로우도 환영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