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시
여러 갈래의 잔가지처럼, _김감귤_여러 갈래의 잔가지처럼,복잡하게 얽혀진 세상살이.그렇기 때문에,이길로 가다가 다시 다른 길이 생길지도 몰라!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