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라는 건
고민 _김감귤_해도 짧아지는데, 내 고민들은 왜 죄다 길어지나몰라.고민이라는 애들은 피노키오인가봐.고민은 그런가봐.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