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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인턴작가 11의 반 일차♡ 불완전, 서투른 나

브런치 인턴작가 11의 반 일차♡ 불완전, 서투른 나

by 김감귤





브런치 인턴작가 11의 반 일차♡ 불완전, 서투른 나






글을 하나 더 올렸으니 11의 반 일차라고 표현했다.


오늘 아침에 비가 묻은 은행잎을 보며 쓴 시이다.


자연은 참 보면 볼수록 아름답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다 보면 글을 쓰라고 말해주는 것도 같다.


그 순간을 부디 놓치지 말고 표현해 달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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