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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인턴작가 12 일차♡ 불완전, 서투른 나

브런치 인턴작가 12 일차♡ 불완전, 서투른 나

by 김감귤



브런치 인턴작가 12 일차♡ 불완전, 서투른 나


어느새 인턴작가 12일 차라고 하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천천히 조금씩 나의 브런치 공간을 글로 채워보려고 노력한다.


불완전하지만, 그 불완전함으로 여러 가지 모양이 가득해서 채워지기를 소망한다.


오늘 아침에 바쁘지만, 그 속에서 영감이 흘러서 시를 써봤다.


횡단보도를 보면서 삶을 느낀 아침이자 오늘이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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