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이건 옥의 티가 아니야. _김감귤_이건 옥의 티가 아니야.이것은 옥의 옥이지.잘 바라봐!아름다움에 아름다움을 더하면 더했지,이건 옥의 티가 아니야.잘 바라봐!모든 걸 예쁘게 바라보자 옥의 옥의 눈으로.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