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게 묻는다.
길들에게 묻는다. _김감귤_너의 길이 여긴지나의 길이 여긴지헷갈리고 헷갈린다.그래서 그래서언제 어떻게 어디서 바뀔지가만히 서서물어본다.길들에게.희망이란 마음을 갖고길들에게 묻는다.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