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길 위에 다른 사람들

오늘 풍경을 보며 써 본 작은 시 한 편.

by 김감귤












같은 길 위에 다른 사람들.

_김감귤_

같은 길 위에 나란히 걸어가는 사람들.
바라보다 보니 옷이 다들 다르다.
교복, 일상복, 군복, 정장 등.

같은 길 위에 다른 사람들이 모이니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이런 풍경을 보니
이런 풍경이 되니
풍경에서 활기가 더 넘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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