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하루

오늘을 시작하며 써 본 시

by 김감귤





오늘이라는 하루.

_김감귤_

오늘이라는 하루가
지저귄다.

오늘이라는 하루가
속삭인다.

덜 깬 잠을 깨우기 위해
바람을 살랑이기도 하고,
햇살을 반짝이기도 한다.

북적이는 생각 속에
많고많은 마음 속에

오늘도
오늘이라는 하루가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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