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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감귤 Nov 01. 2024

브런치 정식 작가 5일 차 (2024.11. 1.금)

브런치 정식 작가 5일 차 (2024.11. 1.금)


브런치 정식 작가 5일 차 (2024.11. 1.금)



간혹 올리다 보면, 아주 티나는 오타를 써보기도 한다.


오늘도 이 시를 오타 난 것을 아침에 올렸는데 전혀 몰라서 지금 브런치에 올리려고 보다 보니 이렇게 오타를 발견했다는 사실이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는 하지만, 이럴 때는 아차 싶으면서 창피하기도 하다.


 오늘 오전에는 가지 하나에 잎들이 무성한 모습을 보고 쓴 시이다.


혼자 잎이 있을 때보다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을 시 속에 묘사하며, 사회적인 중요성에 대해서 표현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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