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에서 느낀 소소한 시

by 김감귤








흐린 하늘을 따라가다 보면,

_김감귤_

흐린 하늘을 창문으로 보았다.
흐린 하늘을 따라가다 보면,

그 마음도 흐려질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건 아니더라.

그리고 어느샌가
흐린 하늘 사이사이
햇빛도 생겨났더라.

흐리다고 다 흐린 것은 아니더라.

오늘도 자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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