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스에서 쓴 시 한 편,
덜컹덜컹 _김감귤_소리가 우렁차기도 하다.아침이 시작되었다.덜컹덜컹 버스의 신호탄.버스를 탄 사람들은덜컹덜컹 버스의 움직임에 합세한다.덜컹덜컹 요란하게덜컹덜컹 시끄럽게덜컹덜컹 이리저리 아침에 걱정을 내려놓는다.덜컹덜컹덜컹덜컹시끄러운 만큼 더 파워가 세다.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