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길 가다가 쓴 소소한 시

by 김감귤










신호

_김감귤_

신호가 바뀌었다.
내발도 움직인다.

신호가 바뀌었다.
주변도 달라졌다.

신호가 나에게 신호를 주니까
신호를 받아서 내몸도 반응한다.
신호를 받아서 주변도 반응한다.

수 없이 반복되는 신호처럼
수 없이 행복신호 가득내길.

keyword
작가의 이전글가만히 있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