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지

생각에서 나온 소소한 시 한 편,

by 김감귤








마음의 고지

_김감귤_

마음의 고지에 다다를 때,
마음을 실컷 다잡는다.

마음의 잠김에 해당할 때,
마음을 꽉꽉 옥죄인다.

마음의 끝쪽에 다다를 때,
아무도 담지 않아본다.

이렇게 마음의 고지를 알아간다.
이렇게 세상을 또렷이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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