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좋은 생각으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써 본 시 한 편,
가득 차게 _김감귤_가득 차게 해 주세요.내 마음에 기쁨이.가득 담게 해 주세요.내 마음에 평화가.가득 있게 해 주세요.내 마음에 온유가.가득가득 가득좋은 것만 하루 내내담게 해 주세요.외적인 말 뿐 아니라,내면의 속 들 까지도.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