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을 보며 생각해 본 소소한 시 한 편,
귤귤귤귤 _김감귤_귤귤귤귤 그것은 과일 이름.귤귤귤귤 너의 이름을 부른다.귤귤귤귤 말하다 보니,귤귤귤귤 귤귤귤귤 노랫말처럼 들린다.귤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지기까지는 별로 시간이 안 걸렸다.어느새, 시간이 흘렀나 보다.상큼하고 달콤한 귤귤귤귤.너의 노래는 귤귤귤귤로 되어버렸다.흥얼거린다, 익숙해져서, 귤귤굴귤.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