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작은 시 한 편,
그래도, 그래도
_김감귤_
집중해서 보니까
그래도, 그래도 괜찮다!
한 없이 모르는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보니까
그래도, 그래도 괜찮다!
연습, 그리고 연습해 보니까
구색은 갖추게 되어가는 모양새다.
희망을 잃지 않다 보니까
그래도, 그래도 괜찮다!
이렇게 살아간다.
노력, 그 이름을 부르며,
조금씩 걸음을 떼어본다.
침착하게, 단 한 발자국, 단 한 점들이라도
변화를 꿈꾸며.
그래도,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