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

희망을 생각해 보면서 써 본 시 한 편,

by 김감귤






















도약

_김감귤_

도약하는 길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도약하는 길은 힘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작은 변화를 가짐으로써
그 작은 씨앗을 시작으로써
큰 허들을 뛰어넘는 시작이 될 수도.
큰 장애물 넘어가는 도움이 될 수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힘든 상황에서도
그리고, 한 발자국 잠시 지켜보며
생각해 보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면, 희망을 갖게 되니까.
그리고, 슬픔을 잊게 되니까.
눈 찔금 감고 난 후,
그냥 다시 용기를 갖고 행동하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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