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파장

인생을 생각하며 잠깐 깨서 써 본 시,

by 김감귤














마음의 파장

_김감귤_

마음의 파장이 여기 남아있다.
지극히도 풍성하게.

마음의 파장이 여기 남아있다.
소중하게 쌓여서는.

마음의 파장이 여기 남아있다.
시간들을 초월하며.

지금 이 자리에서
아득히 고개 들어 돌아보면,

마음의 파장은
현재도 나중에도
미래에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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