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도전, 긍정을 바라보며 써 본 시.
익숙해지는 것에 대하여
_김감귤_
익숙해지는 것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자면,
편안함인가?
무뎌짐인가?
반복됨인가?
그것은 나도 모르겠다.
익숙해지는 것에 대해 말해 놓고,
그것은 나도 모르겠다는 것은
아이러니하지만, 그래도 모르겠다.
상황과 시간과 공간과 기분 및 주변 환경까지
고려해서 말해야 하는 것이니까
복잡한 정의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알 수 없다.
익숙해지는 것은 다 다를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정의는 참 아이러니하다.
오늘도 나는 변화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들을 해본다.
소소하지만, 용기가 필요한 것들.
내 나름대로 조금씩 도전해 본다,
무엇이든 간에 희망적으로, 감사함으로.
이것도 익숙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오늘도 여러 가지로 부단하게 익숙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