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감귤
Nov 25. 2024
포기 말자!
포기 no
달팽이랑 나무늘보는 포기 안 해!
_김감귤_
목적지만 있다면,
계속 나아갈 뿐.
달팽이랑 나무늘보는 포기 안 해!
10번 늦는다고 해도
100번 늦는다고 해도
그저 그냥 갈 뿐이야.
그러다 보면, 어느새 곧 도착!
희망을 느리게 잡자!
우리! 그러자!
keyword
포기
희망
김감귤
소속
직업
예술가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27
구독
작가의 이전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떤 감정이 드는가?
김장의 계절, 탕에서 밑반찬 보며 김장을 생각하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