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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감귤 Nov 29. 2024

끝이 아냐!

끝이 아냐!




희망의 시를 쓰고 싶었어요!






끝이라는 건 다시 시작이라는 말.

                                                         _김감귤_


끝이라고 해서 다 끝난 게 아니야.

끝이라면 다시 시작일수도 있어!


세상의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

그게 전부라는 편협한 생각은 제발 no!


앞에 좋은 것들도 가득할 것을

미래가 말해주잖아!


벼랑 끝에서 인생의 산삼을

발견할 수도 있어!


다들 힘내!

다시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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