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있어 보여요.”
그 말이 예전엔 부끄러웠다.
지금은 다르다.
빛은 금 간 틈에서 나오니까.
나의 상처는 나의 빛이었다. 아무도 몰랐지만.
그런 날이 있었어요.
울지 않고도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날들.
『도라지꽃』은, 그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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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인 엄마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ziansoop@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