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한 브랜딩 실험 실무 #1

상세페이지 영상 활용

by 네이미스트 지안

AI시대 입니다. 혼란스러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직 실생활에서는 뚝딱 AI가 모든 걸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브랜딩을 하는 콘텐츠 개발자 입장에서도 초안과 자료조사는 도움이 될 지언정, 최종본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프리랜서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음을 느낍니다. 불안해 하기 보다, 이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도전을 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시도해보고 공부해왔던 AI를 제 업무에 적용해 볼만한게 있는지 하나씩 해보고, 그 결과를 남겨보겠습니다.


워낙 AI툴을 잘 쓰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기존의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자기 업무에 적용하는 법과 브랜딩을 위한 AI 활용 실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1. 상세페이지 영상, 어디까지 도움이 될까? - 미드저니


미드저니로 만든 두유제품 영상

이미지와 영상을 만드는 AI플랫폼, 미드저니로 만든 영상입니다.


두유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를 먼저 만들고, 이를 영상으로 바꾸었습니다.


모두 미드저니 안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콘텐츠, 글 위주로 개발하는 네이미스트 이자 브랜드 스토리텔러 였습니다.

영상도 도전해 볼 수 있겠군 싶었습니다.


홈페이지 상세페이지, 콘텐츠 마케팅에서 활용하려면, 이 안에 제품이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마시고 있는 약콩두유 영상을 넣어보았습니다.

제가 다루고 있는 툴이 많지 않아서, 캔바로 넣어보았습니다.


제품 사진을 넣은 영상


역시 매우 어색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알아본 바로는 포토샵으로 합성해서 이미지화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디자이너 출신이 아니라면, 포토샵까지 배워야겠네요.


이게 어느순간 포토샵, 일러스트까지 모두 필요가 없는 순간이 올 수도 있지만, 당장의 비즈니스는 계속 되는데, 오히려 혼돈의 과정들 같습니다.


상세페이지, 홈페이지 만드는데 적절한 이미지를 찾기 어려웠던 포지션에 있었던 분들은 수월해지셨을 것 같습니다.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기 브랜드를 스스로 간단한 영상 콘텐츠와 콘텐츠 마케팅 글들을 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툴이 쉬워질수록, 더욱 기획이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누구나 이정도는 뽑아내기는 쉬우니까요.


제가 뽑아낸 수준은 초보 수준이지만, 또 안해본 사람들에게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40대 중반인데도, 언젠가 한번은 서브웨이 키오스크에서 세부를 바꾸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결국 종업원에서 물어보았습니다. 아, 처음 서브웨이를 이용할때도 공부하고 갔던 생각도 납니다.


무섭게 변하는 시대에 나 역시 혜택을 누리려면 해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AI를 1등으로 잘할 수는 없을 것 같으니, 내 업무에서 가장 잘 적용해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은 그 시작으로 제품 영상을 만드는 시도와 실제 제품을 적용했을때 현재 상황을 남깁니다.


-202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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