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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카오스타일 Feb 11. 2022

빠른 성장 속에서도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

카카오스타일 전사 플래닝 - 1탄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려면 서로 동기화되어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일을 할 때에 ‘어떠한' 일을 하는지보다 ‘왜'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에, 업무에 대한 맥락과 가치를 이해하는 구성원은 일에서 더욱 큰 의미와 재미를 찾을 수 있는데요. 회사의 명확한 방향과 비전에 공감하는 내부 구성원들은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업무에 임하게 돼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회사와 구성원의 동기화'는 스타트업과 같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기업에서 더욱 주의 깊게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전사적 커뮤니케이션이 어렵지 않은 규모에서는 전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회사의 목표와 비전에 깊게 공감하며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이 점점 커지고 팀도 다양해지는데 이전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지속하다가는 자칫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직의 규모에 맞추어 변화하는 카카오스타일 '원팀' 전략  


카카오스타일은 ‘크로키닷컴'이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지난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며, 대표 서비스 ‘지그재그’만으로 연 거래액 1조를 달성할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회사와 서비스가 성장한 만큼 구성원의 수 역시 매년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요. 짧은 시간에 규모가 커지다 보니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각 팀의 우선순위나 목표가 상충해 발생하는 병목 현상 및 회사의 목표나 비전에 대한 공감 부족 등 일의 맥락과 이해에 대한 이슈가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조직 구성원들이 같은 방향과 목표를 바라보며 하나의 팀으로 일 하는 ‘얼라인(Align)’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크게 느끼게 되었는데요. 바로 지금이 우리 조직의 상황에 맞추어 ‘원팀(One team)'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야 할 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스타일은 ‘투명한 정보 공유’와 ‘일의 목적과 의미 정의’에 대한 강점을 가진 조직입니다. 이러한 DNA를 통해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온 것처럼, 현재 우리 조직이 직면해있는 이슈를 풀어나가기 위해 개인과 조직의 목표를 하나의 체인으로 연결하는 ‘전사 플래닝'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스타일의 ‘전사 플래닝'이란 전사의 목표와 방향을 명확하게 수립해 전 직원이 인지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유하고, 각 팀이 하는 일이 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정의하는 프로세스입니다. 



모든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카카오스타일st 전사 플래닝


카카오스타일은 2021년 전사 플래닝을 도입해 매 분기마다 새로운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며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스타일을 원팀으로 이어주는 ‘전사 플래닝’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세워진 Guiding Principles 


전사 플래닝 Guding Principles는 카카오스타일에서 업무를 할 때에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기준인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수립되었습니다. 정보 격차 없이 서로 솔직하게 소통하기 위한 ‘투명함(Transparency)’, 일의 목적과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주체적으로 일 하기 위한 ‘공감(Alignment)’, 한 팀으로 빠르게 도전하고 시도하기 위한 ‘민첩함(Agility)’ 세 요소를 토대로 플래닝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평소에도 구성원 전부가 인지하고 있는 핵심가치와 깊게 연관되어 있는 덕분에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이 가능합니다. 

>> 카카오스타일 핵심 가치 만나보기  


#2 함께 나아가야 할 명확한 방향과 목표를 정의   



보여주기 위한 ‘플래닝'이 아닌 끊임없는 성장을 위한 진정한 ‘플래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진행 프로세스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사 플래닝은 C레벨들의 목표 설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구성원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스타일이 이번 분기에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집중해야 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합니다. 2) 목표와 방향이 도출되었다면, 그룹 리더가 모여 조직별 플랜을 설정하는 프리 플래닝을 실행합니다. 모든 그룹이 한 자리에 모여 각 조직에서 전사의 목표 달성을 가능하게 하는 과제와 우선순위를 논의하고 설정함으로써 팀별 갈등이나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3)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온 결과물을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전사 플래닝 DAY’에서 공유합니다. 


#3 모든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해도 향상   


모든 구성원들 역시 ‘전사 플래닝 DAY’ 이전에 전사 목표 달성을 위해 왜 해당 과제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며, 각자가 진행하는 개별 태스크가 어떠한 상위 목표에 얼라인 되어 있는지를 인지합니다. 이를 통해 모두가 주도적으로 ‘how to’를 고민하며 본인이 참여하는 과제의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후에도 언제든 주요 프로젝트 목록과 우선순위, 진행 상황 등에 대해 모든 구성원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사 플래닝 결과를 가시화하여 추가적인 커뮤니케이션 비용과 노력을 최소화합니다. 


카카오스타일은 전사 플래닝을 통해 흩어져 있던 에너지를 ‘카카오스타일의 성장'이라는 구심점으로 묶어 ‘원팀’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다음에 이어지는 시리즈에서는 팀 밀착 취재를 통해 전사 플래닝 도입 전과 후의 변화에 대해 자세하게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2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전사 플래닝'을 통해 하나의 팀으로 똘똘 뭉쳐 성장을 이어가는 카카오스타일은 다양한 직무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우리만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이곳에서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싶다면 지원해주세요! 

>> https://career.kakaos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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